조선로동당 제9차 대회, 김정은을 총서기로 선출
조선중앙통신은 23일, 조선로동당 제9차 대회가 22일 개최되어 김정은을 조선로동당 총서기로 선출했다고 보도했다.
대회는 총서기 선출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모든 대의원과 수백만 당원, 온 나라 인민, 그리고 인민군 장병들의 확고한 의지와 한마음 한뜻으로, 조선로동당 제9차 대회는 김정은 동지를 조선로동당 총서기로 전폭적으로 지지하기로 결정했다.”
통신은 또한 같은 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및 후보위원 선출도 실시했다고 전했다. 김정은, 박태성, 조용원, 리일환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조선로동당 헌법 개정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